2006년 02월 11일
1월의 갈대습지



우리는 집에서 40분거리에 있는 안산갈대습지에 수시로 간다.
눈이 왔다거나 날씨가 몹씨 춥거나 별로 가리지 않고 갈 수있는 곳이다.
그 곳에 가면 우선 탁트인 공간이 우리들의 아음을 시원하게 한다.

눈 온날의 갈대습지

# by mklee | 2006/02/11 22:35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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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이가 할아버지와의 ..
by 영이 at 11/20 겨울의 관곡지도 이렇게.. by 영이 at 08/15 사진을 찍을 줄도 모르.. by 당신의태양 at 03/01 선생님께 좋지 않은 모습.. by 당신의태양 at 03/01 그런데 댓글을 달 줄 몰라.. by 당신의태양 at 03/01 요즘 한국이 춥다고하는.. by 멀리서 at 02/12 한마디로 "좋았어" 그곳.. by mklee at 01/24 가볍게 어디 다녀오실까.. by 멀리서 at 01/24 문화재님 감사함니다. .. by mklee at 01/21 여전히 좋은곳을 찾아다.. by 문화재 at 01/11 |
2006년 02월 11일1월의 갈대습지![]() ![]() ![]() 우리는 집에서 40분거리에 있는 안산갈대습지에 수시로 간다. 눈이 왔다거나 날씨가 몹씨 춥거나 별로 가리지 않고 갈 수있는 곳이다. 그 곳에 가면 우선 탁트인 공간이 우리들의 아음을 시원하게 한다. ![]() 눈 온날의 갈대습지 ![]() # by mklee | 2006/02/11 22:35 | 트랙백 | 덧글(1) 2006년 01월 21일영월동강![]() ![]() ![]() ![]() 손녀가 어디든 가서 하루 밤 자고 오자고 자기 짐은 이미 다 싸놓고 졸르는 통에 준비도 없이 무작정 떠나기로 했다. 그래도 평소에 한번 데려가지 하고 인터넷에서 봐 뒀던 별마로천문대를 생각하고 길을 나섰다. 그러나 남편이 좀 피곤해 해서 밤중에 천문대에 올라가는 일은 포기하고 산아래 있는 동강빌리지에 짐을 풀었다. 뜻밖에도 손녀가 전망을 보고 너무 좋아해서 다행이였다. 우리는 강가를 산책하고 남편이 베란다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결국은 피곤이 좀 풀려서 밤 9시경에 목적한 천문대에도 올라 갈 수 있었다. 맑은 날에는 토성의 테두리도 볼 수있다고 하는데 날씨가 흐려서 우리는 "별"볼일 없게 되었으나 대신 8.3m 돔, 천체투영실에서 해설을 듣고 가상의 별을 보는것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한밤중에 올라가다 보니 사진은 한 장도 찍지 못했다. ![]() 돌아오는 길에 차창을 열고 찍은 시골풍경 # by mklee | 2006/01/21 23:16 | 트랙백 | 덧글(2) 2006년 01월 04일손녀의 겨울방학![]() ![]() ![]() 방학이면 손녀와친구를 데리고 서울 근교를 돌아다닌다. 지난 12월 31일에는 화성시 어섬비행장과 궁평리 바닷가를 찾았다. 바람도 불고 날씨가 추워서 궁평리에서 점심을 먹은후 놀지도 못하고 돌아왔다. 그래도 애들은 뭐가 좋은지 손바닥만한 얼음판에 미끄럼을 탄다고 해서 나도 한목 거들었다. ![]() ![]() ![]() ![]() ![]() ![]() ![]() 오늘은 춥지 않은 실내로 가기로 맘먹고 부천에 있는 한국만화박물관을 골랐다. 손녀도 그렇고 친구도 워낙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데 요즈음은 만화를 그린다고 한창이다. 언제나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남편은 이런 곳에 오면 찍을 기회가 없는게 뻔하지만 손녀가 좋아하면 아무런 불만이 없이 따라 나선다. # by mklee | 2006/01/04 00:12 | 트랙백 | 덧글(5) 2005년 12월 18일즐거웠던 하루![]() <얼음이 낀 안산갈대습지> 아침 10시가 지나고 있었다. 늦었지만 그래도 다녀와야지 하고 안산갈대습지에 갔었다. 그런데 뜻밖에도 반가운 사람들을 만났다. 몇 번 출사를 같이 간적이 있는 아이리스 멤버들이 였다. ![]() ![]() ![]() ![]() ![]() ![]() <관곡지>실제로 관곡지는 몇 백 미터 떨어진 곳이고 이곳은 논으로 연밭을 만든듯 점심시간이 가까워온 시각이라 남편이 사진찍는동안 핸드폰으로 어디 적당한 식당을 찿고 있던중 그 분들을 만나고 보니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점심도 얻어먹고 다음 촬영지까지 안내를 받았으니.... 낯선데서 어떤 식당으로 들어가야 할 지 항상 고민이 되곤했는데 이분들을 따라가면 틀림없었다. ![]() <갈대습지의 눈> ![]() ![]() ![]() ![]() ![]() 오늘 아침,하늘에서 먼지 같은게 하나씩 날리고 있었다. 어쩌면 오후에 그 곳에 눈이 쌓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그 때는 그분들 차를 졸졸 따라갔지만 나는 "길맹"이다보니 다시 혼자서 찾아 간다는건 가당치도 않다. 이런 나를 위해 요즈음 많은 "문명의이기"가 있는건 얼마나 다행이냐. 그날 길에서 본 표지판을 보고 입력했더니 바로 그 앞까지 ! <시흥시 하중동 관곡지> 남편은 추운 날씨에도 한 동안 정신이 없었다. # by mklee | 2005/12/18 23:40 | 트랙백 | 덧글(7) 2005년 12월 09일초겨울의 안산갈대습지![]() ![]() ![]() ![]() 우리집은 산밑에 있다보니 눈만 내리면 겁부터 난다. 큰길엔 눈이 다 녹아도 빙판진 길은 풀리지 않는다. 첫 눈이 내려서 어디든 달려가고 싶었지만 나이가 드니 이제사 철이 나는지 혹여나 여러사람 걱정 시킬 일이라도 만들 까봐 참고 또 참았다. 며칠이 지나 "안산 갈대습지"에 갔더니 그 날이 휴장일(화요일)이라 입구에서만 몇 장 찍었다. 그리고 다음 날 또 갔는데 철새가 와선지 평소 보다 새들이 엄청 많았다. 물에 살얼음이 끼고 눈도 흔적이 조금은 남아있어 위로가 되었다. # by mklee | 2005/12/09 23:34 | 트랙백 | 덧글(4) 2005년 12월 04일첫눈 온날 아침![]() ![]() 우리집은 관악산 올라가는 길목에 있다. 전철역이 가까워서 인지 평일 에도 등산객이 끓이지 않는데 오늘은 휴일이자 눈이 와서 더욱 사람이 붐볐다. ![]() ![]() 남편은 오늘 하루 종일 바빴다. 기사역할을 하는 내가 피곤해 한다고 나더러 집에서 쉬어야한다고 했지만, 사실은 오랫만에 내린눈을 보고 애들 마냥 흥분해서 베란다로 창가로 사진 찍느라 정신이 없었다/ ![]() ![]() ![]() 어제 피곤한 일이 있고 해서 오늘은 늦잠을 좀 자려고 맘 먹고 있었다. 그런데 손녀가 우리방으로 뛰어 들어와 눈이 왔다고 호들갑이다. 창 밖을 보니 까치밥으로 남겨둔 감이 완전히 꼬깔 모자를 쓰고 있는데 영낙없는 아이스콘이다. ![]() ![]() 내가 일어나니 손녀는 벌써 마당에서 부지런히 돌아가고 있었다 # by mklee | 2005/12/04 23:45 | 트랙백 | 덧글(4) 2005년 11월 16일안산갈대습지 공원![]() ![]() ![]() ![]() ![]() ![]() 이곳은 우리 부부가 1주일에 2-3번은 가는 곳이다. 우리집에서 차로 40분거리에 있어 부담이 없고 우선 시야가 탁 터여 있어 그 곳에 가는것 만으로도 기분전환이 된다. 그리고 거동이 불편한 남편의 산책코스로도 그만이다. ![]() ![]() ![]() ![]() ![]() 그런데 지금 그곳에는 조류독감을 조심하라는 현수막이 여기저기 붙어 있어 발걸음을 무겁게 한다. 불같던 여름도 다 지나고 너른 들판이 멋있는 가을 옷으로 갈아입고 한창 뽑내고 있는데 !!! ![]() 이곳은 새들을 방해하지 않고 관찰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시설물이다. # by mklee | 2005/11/16 22:36 | 트랙백 | 덧글(4) 2005년 11월 11일까치 밥![]() ![]() 오늘 아침 미국에 있는 딸애와 통화를 하는데 우리집 감나무에 감이 열렸느나고 물었다. 그래서 오늘 blog에 올려 줄게 하고 약속했다. 올해는 감이 많이 열려서 따로 사는 막내도 주고 뒷집에도 나눠먹었다 그래도 까치 밥으로 조금은 남겨 놨다. ![]() ![]() 우리 집은 관악산 아래 첫째 집이라 2층 창가에서 보면 마당의 단풍나무 너머로 관악산 숲이 바로 연결되어 보인다. # by mklee | 2005/11/11 21:02 | 트랙백 | 덧글(6) 2005년 11월 07일손녀와 청계천 구경![]() 우리집에서 서울대병원을 갈려면 어디로 가든 한번은 청계천을 가로질러 가게된다. 공사를 하는 몇년 동안 교통혼잡은 이루 말 할 수 없었다. 완공되었다고 떠들석 하게 행사도 많아서 항상 그곳을 지날때 마다 그 속이 궁금하기 짝이 없었으나 붐비는 인파를 생각하면 갈 용기가 나지 않았다. 부슬부슬 비내리는 일요일 이른 아침에 우산을 챙겨서 배낭에 넣고 손녀랑 친구도 데리고 넷이서 나섰다. ![]() ![]() ![]()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았고 날씨 탓인지 사람도 많지 않았다. 물이 얕아서 애들이 부담없이 징금다리를 왔다갔다 하면서 마냥 즐거워 했다. ![]() ![]() 1가에서 3가까지 걷고 나니 남편이 좀 피곤해 하고 애들은 또 군것질을 하고 싶어해서 나머지는 다음을 기약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 by mklee | 2005/11/07 13:45 | 트랙백 | 덧글(2) 2005년 10월 19일설악산![]() ![]() ![]() ![]() ![]() ![]() 남편은 옛날처럼 산행을 할 형편이 못된다. 그래서 차가 갈 수 있는데까지 가서 주로 그 주위에서 찍는다. 복잡한 단풍철에도 오전 이른 시간에는 한계령을 오르내릴 만하다. # by mklee | 2005/10/19 22:28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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